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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: saralee |
날짜 : 12-05-02 10:21
조회 : 157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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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.
시애틀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.
자기소개에 잠간 써듯이 몇주전 사랑의 교회 특새시간에 말씀하신 벤 토레이신부님을 동영상으로 처음 만나뵙고는
그분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삼수령, 네번째 강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읍니다.
매우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하며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.
통일후 한반도가 진정한 의미에서 한마음, 한 형제자매가 되는 것을 위해 지금도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일하시며
준비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힘내시라고 따스한 마음을 전합니다.
더 열심히 기도할것이며 이 프로젝트를 위해 우리가 무얼 어떻게 할 수 있을찌를
믿음의 동역자들과 담임목사님과 말씀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.
강원도의 아름다운 봄을 그려보며...5월 1일 시애틀에서
[이 게시물은 삼수령님에 의해 2016-06-23 14:47:57 삼수령공동체-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]
[이 게시물은 삼수령님에 의해 2016-06-23 14:58:27 삼수령공동체-가족게시판에서 이동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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